김장철 앞두고 울산 배추값 한 달 새 20% 상승
입력 2023.10.11 (23:27)
수정 2023.10.1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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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을 앞두고 울산에서 판매되는 배추 가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남구 신정시장에서 판매되는 배추 1포기의 소매가는 8,000원으로 한달 전에 비해 20.1% 상승했습니다.
또 김장 속재료에 들어가는 미나리 가격이 전월 대비 20.8%, 고춧가루는 5.8%, 무는 5.4% 각각 올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남구 신정시장에서 판매되는 배추 1포기의 소매가는 8,000원으로 한달 전에 비해 20.1% 상승했습니다.
또 김장 속재료에 들어가는 미나리 가격이 전월 대비 20.8%, 고춧가루는 5.8%, 무는 5.4% 각각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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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철 앞두고 울산 배추값 한 달 새 2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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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1 23:27:28
- 수정2023-10-11 23:44:11
김장철을 앞두고 울산에서 판매되는 배추 가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남구 신정시장에서 판매되는 배추 1포기의 소매가는 8,000원으로 한달 전에 비해 20.1% 상승했습니다.
또 김장 속재료에 들어가는 미나리 가격이 전월 대비 20.8%, 고춧가루는 5.8%, 무는 5.4% 각각 올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남구 신정시장에서 판매되는 배추 1포기의 소매가는 8,000원으로 한달 전에 비해 20.1% 상승했습니다.
또 김장 속재료에 들어가는 미나리 가격이 전월 대비 20.8%, 고춧가루는 5.8%, 무는 5.4% 각각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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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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