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방사능 모니터링 늘리고 수산업계 지원 확대”
입력 2023.10.12 (21:52)
수정 2023.10.1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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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일본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수산업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현재 200개 정점에서 실시하는 해양 방사능 모니터링을 내년에는 243개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또 올해 천440억 원을 활용해 수산물 소비 활성화 정책을 시행 중이며, 내년에는 관련 예산을 더욱 확대해 우리 수산업계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현재 200개 정점에서 실시하는 해양 방사능 모니터링을 내년에는 243개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또 올해 천440억 원을 활용해 수산물 소비 활성화 정책을 시행 중이며, 내년에는 관련 예산을 더욱 확대해 우리 수산업계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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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방사능 모니터링 늘리고 수산업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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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2 21:52:33
- 수정2023-10-12 22:11:47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일본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수산업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현재 200개 정점에서 실시하는 해양 방사능 모니터링을 내년에는 243개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또 올해 천440억 원을 활용해 수산물 소비 활성화 정책을 시행 중이며, 내년에는 관련 예산을 더욱 확대해 우리 수산업계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현재 200개 정점에서 실시하는 해양 방사능 모니터링을 내년에는 243개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또 올해 천440억 원을 활용해 수산물 소비 활성화 정책을 시행 중이며, 내년에는 관련 예산을 더욱 확대해 우리 수산업계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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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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