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오늘 목포에서 개막…경남 2천여 명 참가
입력 2023.10.13 (08:03)
수정 2023.10.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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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13일)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남 일원에서 일주일 동안 이어집니다.
경남 선수단은 이번 전국체전에 일반부 680여 명, 대학부 150여 명, 고등부 510여 명 등 선수와 임원 2천여 명이 참가해 4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종합순위 4위를 차지한 경남 선수단은 올해 6위 안 상위권 유지가 목표입니다.
경남 선수단은 이번 전국체전에 일반부 680여 명, 대학부 150여 명, 고등부 510여 명 등 선수와 임원 2천여 명이 참가해 4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종합순위 4위를 차지한 경남 선수단은 올해 6위 안 상위권 유지가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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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 오늘 목포에서 개막…경남 2천여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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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3 08:03:29
- 수정2023-10-13 09:20:39
'104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13일)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남 일원에서 일주일 동안 이어집니다.
경남 선수단은 이번 전국체전에 일반부 680여 명, 대학부 150여 명, 고등부 510여 명 등 선수와 임원 2천여 명이 참가해 4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종합순위 4위를 차지한 경남 선수단은 올해 6위 안 상위권 유지가 목표입니다.
경남 선수단은 이번 전국체전에 일반부 680여 명, 대학부 150여 명, 고등부 510여 명 등 선수와 임원 2천여 명이 참가해 4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종합순위 4위를 차지한 경남 선수단은 올해 6위 안 상위권 유지가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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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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