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마당대축제’ 모레까지 아림예술제 등 다채
입력 2023.10.13 (08:04)
수정 2023.10.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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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부터 시작된 '2023 거창 한마당 대축제'가 모레(15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열립니다.
오늘(13일)부터 군민 체육대회와 평생학습축제, 문학과 미술, 음악 등 경연이 펼쳐지는 아림예술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잇따라 펼쳐집니다.
축제 첫 날인 어제(12일)는 개막식과 군민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오늘(13일)부터 군민 체육대회와 평생학습축제, 문학과 미술, 음악 등 경연이 펼쳐지는 아림예술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잇따라 펼쳐집니다.
축제 첫 날인 어제(12일)는 개막식과 군민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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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한마당대축제’ 모레까지 아림예술제 등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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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3 08:04:19
- 수정2023-10-13 09:20:09
어제(12일)부터 시작된 '2023 거창 한마당 대축제'가 모레(15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열립니다.
오늘(13일)부터 군민 체육대회와 평생학습축제, 문학과 미술, 음악 등 경연이 펼쳐지는 아림예술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잇따라 펼쳐집니다.
축제 첫 날인 어제(12일)는 개막식과 군민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오늘(13일)부터 군민 체육대회와 평생학습축제, 문학과 미술, 음악 등 경연이 펼쳐지는 아림예술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잇따라 펼쳐집니다.
축제 첫 날인 어제(12일)는 개막식과 군민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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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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