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9월) 전라북도 고용 동향을 보면 취업자 수는 100만 3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만 9천 명, 1.9% 증가했습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1년 이상 고용 계약한 상용근로자가 2만 9천 명, 6.6%, 1개월 미만 일용근로자가 9천 명, 29.2% 각각 늘었고, 1개월 이상 1년 미만 임시근로자는 1만 5천 명, 8.5% 줄었습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과 건설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증가하고 농림어업, 도소매·숙박·음식점업에서 감소했습니다.
9월 전북지역 고용률은 64.6%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p 높아지고, 실업률은 1.8%로 0.2%p 올랐습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1년 이상 고용 계약한 상용근로자가 2만 9천 명, 6.6%, 1개월 미만 일용근로자가 9천 명, 29.2% 각각 늘었고, 1개월 이상 1년 미만 임시근로자는 1만 5천 명, 8.5% 줄었습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과 건설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증가하고 농림어업, 도소매·숙박·음식점업에서 감소했습니다.
9월 전북지역 고용률은 64.6%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p 높아지고, 실업률은 1.8%로 0.2%p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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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전북 취업자 1만 9천 명 늘어…상용·일용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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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3 14:31:36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9월) 전라북도 고용 동향을 보면 취업자 수는 100만 3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만 9천 명, 1.9% 증가했습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1년 이상 고용 계약한 상용근로자가 2만 9천 명, 6.6%, 1개월 미만 일용근로자가 9천 명, 29.2% 각각 늘었고, 1개월 이상 1년 미만 임시근로자는 1만 5천 명, 8.5% 줄었습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과 건설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증가하고 농림어업, 도소매·숙박·음식점업에서 감소했습니다.
9월 전북지역 고용률은 64.6%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p 높아지고, 실업률은 1.8%로 0.2%p 올랐습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1년 이상 고용 계약한 상용근로자가 2만 9천 명, 6.6%, 1개월 미만 일용근로자가 9천 명, 29.2% 각각 늘었고, 1개월 이상 1년 미만 임시근로자는 1만 5천 명, 8.5% 줄었습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과 건설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증가하고 농림어업, 도소매·숙박·음식점업에서 감소했습니다.
9월 전북지역 고용률은 64.6%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p 높아지고, 실업률은 1.8%로 0.2%p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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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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