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위도 ‘대월습곡’ 천연기념물 지정…“독특한 지질학적 특징”
입력 2023.10.13 (21:51)
수정 2023.10.1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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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부안군 위도면 진리 '대월습곡' 일대를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습니다.
'대월습곡'은 백악기 이전에 형성된 우리나라 대부분의 습곡과는 달리 백악기 이후에 형성되는 등 시기나 과정, 형태 등에서 독특한 지질학적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로써 전북지역 천연기념물은 모두 34개로 늘었습니다.
'대월습곡'은 백악기 이전에 형성된 우리나라 대부분의 습곡과는 달리 백악기 이후에 형성되는 등 시기나 과정, 형태 등에서 독특한 지질학적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로써 전북지역 천연기념물은 모두 34개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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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 위도 ‘대월습곡’ 천연기념물 지정…“독특한 지질학적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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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10-13 21:56:06

문화재청이 부안군 위도면 진리 '대월습곡' 일대를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습니다.
'대월습곡'은 백악기 이전에 형성된 우리나라 대부분의 습곡과는 달리 백악기 이후에 형성되는 등 시기나 과정, 형태 등에서 독특한 지질학적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로써 전북지역 천연기념물은 모두 34개로 늘었습니다.
'대월습곡'은 백악기 이전에 형성된 우리나라 대부분의 습곡과는 달리 백악기 이후에 형성되는 등 시기나 과정, 형태 등에서 독특한 지질학적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로써 전북지역 천연기념물은 모두 34개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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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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