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영상] 과일군 과수원
입력 2023.10.14 (08:40)
수정 2023.10.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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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탈북민 600 여명을 강제 북송했다는 주장에 대해 통일부는, 숫자는 확인되지 않지만 사실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일부는 중국에 엄중히 문제 제기했다고 했는데, 북한 인권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우리 정부로선, 외교적 무능이란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거 같습니다.
아직도 수천 명의 탈북민이 중국에 억류돼 있다는 평간데요.
더 이상의 강제 북송은 없어야겠습니다.
오늘은 황해남도 과일군의 대규모 과수 농장의 탐스런 과일들 모습을 끝영상으로 보내드리면서 <남북의 창> 모두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또 통일부는 중국에 엄중히 문제 제기했다고 했는데, 북한 인권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우리 정부로선, 외교적 무능이란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거 같습니다.
아직도 수천 명의 탈북민이 중국에 억류돼 있다는 평간데요.
더 이상의 강제 북송은 없어야겠습니다.
오늘은 황해남도 과일군의 대규모 과수 농장의 탐스런 과일들 모습을 끝영상으로 보내드리면서 <남북의 창> 모두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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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영상] 과일군 과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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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4 08:40:36
- 수정2023-10-14 09:40:07
중국이, 탈북민 600 여명을 강제 북송했다는 주장에 대해 통일부는, 숫자는 확인되지 않지만 사실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일부는 중국에 엄중히 문제 제기했다고 했는데, 북한 인권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우리 정부로선, 외교적 무능이란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거 같습니다.
아직도 수천 명의 탈북민이 중국에 억류돼 있다는 평간데요.
더 이상의 강제 북송은 없어야겠습니다.
오늘은 황해남도 과일군의 대규모 과수 농장의 탐스런 과일들 모습을 끝영상으로 보내드리면서 <남북의 창> 모두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또 통일부는 중국에 엄중히 문제 제기했다고 했는데, 북한 인권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우리 정부로선, 외교적 무능이란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거 같습니다.
아직도 수천 명의 탈북민이 중국에 억류돼 있다는 평간데요.
더 이상의 강제 북송은 없어야겠습니다.
오늘은 황해남도 과일군의 대규모 과수 농장의 탐스런 과일들 모습을 끝영상으로 보내드리면서 <남북의 창> 모두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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