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수술실 CCTV 설치율 83.5%…‘전국 최저’
입력 2023.10.15 (21:50)
수정 2023.10.1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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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의 수술실 CCTV 설치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혜영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전 지역의 CCTV 설치 대상 수술실 230곳 가운데 설치를 마친 곳은 192곳으로 이달 기준 설치율이 83.5%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혜영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전 지역의 CCTV 설치 대상 수술실 230곳 가운데 설치를 마친 곳은 192곳으로 이달 기준 설치율이 83.5%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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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수술실 CCTV 설치율 83.5%…‘전국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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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5 21:50:02
- 수정2023-10-15 22:07:44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3/10/15/50_7793430.jpg)
대전 지역의 수술실 CCTV 설치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혜영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전 지역의 CCTV 설치 대상 수술실 230곳 가운데 설치를 마친 곳은 192곳으로 이달 기준 설치율이 83.5%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혜영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전 지역의 CCTV 설치 대상 수술실 230곳 가운데 설치를 마친 곳은 192곳으로 이달 기준 설치율이 83.5%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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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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