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당산동 상가 분전반에서 불…3명 병원 이송
입력 2023.10.16 (08:06)
수정 2023.10.1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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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5일) 11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의 5층짜리 건물 1층에 있는 분전반에서 불이 나 약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주민 5명이 밖으로 피했는데, 이 과정에서 연기를 마신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주민 5명이 밖으로 피했는데, 이 과정에서 연기를 마신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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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당산동 상가 분전반에서 불…3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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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6 08:06:41
- 수정2023-10-16 08:12:47
어젯밤(15일) 11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의 5층짜리 건물 1층에 있는 분전반에서 불이 나 약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주민 5명이 밖으로 피했는데, 이 과정에서 연기를 마신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주민 5명이 밖으로 피했는데, 이 과정에서 연기를 마신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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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윤 기자 dob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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