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교사 실질적 보호 교권조례 개정 요구
입력 2023.10.16 (21:56)
수정 2023.10.1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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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전북지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교육청은 학교장 책무를 강화하고 교사를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교권조례를 앞장서 개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학교생활규정 예시안에 문제행동 학생 분리 등 학교장 책임을 명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교사의 행정업무를 축소·이관하고 치적 쌓기용 사업에서 교사를 보호하는 것도 모두 교육청이 해야 할 일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학교생활규정 예시안에 문제행동 학생 분리 등 학교장 책임을 명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교사의 행정업무를 축소·이관하고 치적 쌓기용 사업에서 교사를 보호하는 것도 모두 교육청이 해야 할 일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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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교사 실질적 보호 교권조례 개정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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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6 21:56:29
- 수정2023-10-16 21:59:14
전교조 전북지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교육청은 학교장 책무를 강화하고 교사를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교권조례를 앞장서 개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학교생활규정 예시안에 문제행동 학생 분리 등 학교장 책임을 명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교사의 행정업무를 축소·이관하고 치적 쌓기용 사업에서 교사를 보호하는 것도 모두 교육청이 해야 할 일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학교생활규정 예시안에 문제행동 학생 분리 등 학교장 책임을 명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교사의 행정업무를 축소·이관하고 치적 쌓기용 사업에서 교사를 보호하는 것도 모두 교육청이 해야 할 일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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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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