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오는 24일부터 ‘화학 안전주간’…“불안감 해소”
입력 2023.10.17 (07:47)
수정 2023.10.1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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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군산대학교에서 제1회 '화학 안전주간 행사'를 엽니다.
최근 잇따르는 화학 사고에 따른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주민들을 위한 안전 교육과 재난 대응 훈련 등도 할 예정입니다.
또 화학사고 때 인근 대피소 등을 알려주는 군산시 화학물질관리지도 휴대전화 앱도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군산에서는 올해 들어 화학사고 6건이 발생해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설치를 비롯한 안전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잇따르는 화학 사고에 따른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주민들을 위한 안전 교육과 재난 대응 훈련 등도 할 예정입니다.
또 화학사고 때 인근 대피소 등을 알려주는 군산시 화학물질관리지도 휴대전화 앱도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군산에서는 올해 들어 화학사고 6건이 발생해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설치를 비롯한 안전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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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오는 24일부터 ‘화학 안전주간’…“불안감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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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7 07:47:25
- 수정2023-10-17 08:52:09
군산시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군산대학교에서 제1회 '화학 안전주간 행사'를 엽니다.
최근 잇따르는 화학 사고에 따른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주민들을 위한 안전 교육과 재난 대응 훈련 등도 할 예정입니다.
또 화학사고 때 인근 대피소 등을 알려주는 군산시 화학물질관리지도 휴대전화 앱도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군산에서는 올해 들어 화학사고 6건이 발생해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설치를 비롯한 안전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잇따르는 화학 사고에 따른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주민들을 위한 안전 교육과 재난 대응 훈련 등도 할 예정입니다.
또 화학사고 때 인근 대피소 등을 알려주는 군산시 화학물질관리지도 휴대전화 앱도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군산에서는 올해 들어 화학사고 6건이 발생해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설치를 비롯한 안전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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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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