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청년농업인에게 스마트팜 창업 비용 70% 지원
입력 2023.10.17 (07:47)
수정 2023.10.1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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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농촌 인구를 늘리기 위해 인구 감소지역에 정착할 청년 농업인에게 스마트팜 창업 비용 가운데 70퍼센트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상 지역은 전주·군산·완주를 뺀 전북 11개 시군이며, 스마트팜 조성에 필요한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한 곳에 4억 4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는 청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재배 작물 선택과 전문 지식 습득을 위한 컨설팅, 지역 정착에 필요한 교육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대상 지역은 전주·군산·완주를 뺀 전북 11개 시군이며, 스마트팜 조성에 필요한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한 곳에 4억 4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는 청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재배 작물 선택과 전문 지식 습득을 위한 컨설팅, 지역 정착에 필요한 교육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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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청년농업인에게 스마트팜 창업 비용 7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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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7 07:47:55
- 수정2023-10-17 08:52:17
전라북도는 농촌 인구를 늘리기 위해 인구 감소지역에 정착할 청년 농업인에게 스마트팜 창업 비용 가운데 70퍼센트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상 지역은 전주·군산·완주를 뺀 전북 11개 시군이며, 스마트팜 조성에 필요한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한 곳에 4억 4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는 청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재배 작물 선택과 전문 지식 습득을 위한 컨설팅, 지역 정착에 필요한 교육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대상 지역은 전주·군산·완주를 뺀 전북 11개 시군이며, 스마트팜 조성에 필요한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한 곳에 4억 4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는 청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재배 작물 선택과 전문 지식 습득을 위한 컨설팅, 지역 정착에 필요한 교육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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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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