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정원 증원…충북 최우선 배정하라”
입력 2023.10.17 (08:48)
수정 2023.10.1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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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는 어제,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추진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2025학년도 입시부터 적용할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충북 지역 의대 정원은 비슷한 인구 규모의 타 지역보다 적게 배정돼 심각한 의료불균형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다며 의료 취약지인 충북 지역에 최소 158명 이상 최우선 배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충북 지역 의대 정원은 비슷한 인구 규모의 타 지역보다 적게 배정돼 심각한 의료불균형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다며 의료 취약지인 충북 지역에 최소 158명 이상 최우선 배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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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정원 증원…충북 최우선 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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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7 08:48:03
- 수정2023-10-17 09:10:19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plaza/2023/10/17/60_7794746.jpg)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는 어제,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추진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2025학년도 입시부터 적용할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충북 지역 의대 정원은 비슷한 인구 규모의 타 지역보다 적게 배정돼 심각한 의료불균형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다며 의료 취약지인 충북 지역에 최소 158명 이상 최우선 배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충북 지역 의대 정원은 비슷한 인구 규모의 타 지역보다 적게 배정돼 심각한 의료불균형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다며 의료 취약지인 충북 지역에 최소 158명 이상 최우선 배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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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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