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소방관 1인 담당 면적 전국 2번째
입력 2023.10.17 (20:02)
수정 2023.10.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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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방관 한 명이 담당하는 면적이 전국 2번째로 넓습니다.
소방청 국감자료를 보면 경북 소방관 1인의 담당 면적은 3.47㎢로 전국 평균의 2배를 넘었습니다.
또 경북은 소방차 평균 출동 거리도 5.33km로 길어, 신고부터 현장 도착 소요 시간은 서울의 2배인 평균 9분 13초였습니다.
다만 소방관 1인당 담당 인구는 474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소방청 국감자료를 보면 경북 소방관 1인의 담당 면적은 3.47㎢로 전국 평균의 2배를 넘었습니다.
또 경북은 소방차 평균 출동 거리도 5.33km로 길어, 신고부터 현장 도착 소요 시간은 서울의 2배인 평균 9분 13초였습니다.
다만 소방관 1인당 담당 인구는 474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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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소방관 1인 담당 면적 전국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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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7 20:02:24
- 수정2023-10-17 20:13:17
경북 소방관 한 명이 담당하는 면적이 전국 2번째로 넓습니다.
소방청 국감자료를 보면 경북 소방관 1인의 담당 면적은 3.47㎢로 전국 평균의 2배를 넘었습니다.
또 경북은 소방차 평균 출동 거리도 5.33km로 길어, 신고부터 현장 도착 소요 시간은 서울의 2배인 평균 9분 13초였습니다.
다만 소방관 1인당 담당 인구는 474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소방청 국감자료를 보면 경북 소방관 1인의 담당 면적은 3.47㎢로 전국 평균의 2배를 넘었습니다.
또 경북은 소방차 평균 출동 거리도 5.33km로 길어, 신고부터 현장 도착 소요 시간은 서울의 2배인 평균 9분 13초였습니다.
다만 소방관 1인당 담당 인구는 474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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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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