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장애인복지관 개관…재활·인식 개선 등 지원
입력 2023.10.18 (07:46)
수정 2023.10.1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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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장애인복지관이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복지관 부지는 앞서 운영 법인이 시민 만 2천여 명으로부터 10억 원을 후원받아 매입했고, 북구가 구비 등 98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했습니다.
복지관은 장애인 치료와 재활 지원은 물론 장애인 인식 개선 사업 등을 벌일 예정입니다.
복지관 부지는 앞서 운영 법인이 시민 만 2천여 명으로부터 10억 원을 후원받아 매입했고, 북구가 구비 등 98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했습니다.
복지관은 장애인 치료와 재활 지원은 물론 장애인 인식 개선 사업 등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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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 장애인복지관 개관…재활·인식 개선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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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8 07:46:52
- 수정2023-10-18 08:08:21
울산 북구 장애인복지관이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복지관 부지는 앞서 운영 법인이 시민 만 2천여 명으로부터 10억 원을 후원받아 매입했고, 북구가 구비 등 98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했습니다.
복지관은 장애인 치료와 재활 지원은 물론 장애인 인식 개선 사업 등을 벌일 예정입니다.
복지관 부지는 앞서 운영 법인이 시민 만 2천여 명으로부터 10억 원을 후원받아 매입했고, 북구가 구비 등 98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했습니다.
복지관은 장애인 치료와 재활 지원은 물론 장애인 인식 개선 사업 등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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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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