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3년 만에 유치

입력 2023.10.18 (10:08) 수정 2023.10.1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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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3년 만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유치했습니다.

동해시는 필리핀 국적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 9명이 오늘(18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동해 북평산업단지 수산물 가공업체 2곳에서 내년 2월까지 일한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지난 3년 동안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유치하지 못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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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3년 만에 유치
    • 입력 2023-10-18 10:08:02
    • 수정2023-10-18 10:17:42
    930뉴스(강릉)
동해시가 3년 만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유치했습니다.

동해시는 필리핀 국적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 9명이 오늘(18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동해 북평산업단지 수산물 가공업체 2곳에서 내년 2월까지 일한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지난 3년 동안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유치하지 못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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