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전환으로 실질적 전북 발전 이뤄야”
입력 2023.10.18 (20:02)
수정 2023.10.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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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운동연합과 전북생명평화포럼 준비위원회는 오늘(18일) 전북연구원에서 '새만금의 전환과 전북의 미래'를 주제로 대화 마당을 열었습니다.
오창환 전북대 명예교수는 현재 매립이 끝난 땅은 산업단지로 활용하고 동시에 해수유통 확대로 수질 문제를 해결해 수산업과 관광업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전북도민들에게 이익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정호 전북생명평화포럼 준비위 기획위원은 새만금 출구 전략을 찾자며, 이에 바탕해 '생명평화 전북특별자치도'라는 목표를 갖고 전북의 전환을 추진할 사회적 논의기구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오창환 전북대 명예교수는 현재 매립이 끝난 땅은 산업단지로 활용하고 동시에 해수유통 확대로 수질 문제를 해결해 수산업과 관광업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전북도민들에게 이익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정호 전북생명평화포럼 준비위 기획위원은 새만금 출구 전략을 찾자며, 이에 바탕해 '생명평화 전북특별자치도'라는 목표를 갖고 전북의 전환을 추진할 사회적 논의기구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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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전환으로 실질적 전북 발전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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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8 20:02:49
- 수정2023-10-18 20:04:52
전북환경운동연합과 전북생명평화포럼 준비위원회는 오늘(18일) 전북연구원에서 '새만금의 전환과 전북의 미래'를 주제로 대화 마당을 열었습니다.
오창환 전북대 명예교수는 현재 매립이 끝난 땅은 산업단지로 활용하고 동시에 해수유통 확대로 수질 문제를 해결해 수산업과 관광업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전북도민들에게 이익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정호 전북생명평화포럼 준비위 기획위원은 새만금 출구 전략을 찾자며, 이에 바탕해 '생명평화 전북특별자치도'라는 목표를 갖고 전북의 전환을 추진할 사회적 논의기구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오창환 전북대 명예교수는 현재 매립이 끝난 땅은 산업단지로 활용하고 동시에 해수유통 확대로 수질 문제를 해결해 수산업과 관광업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전북도민들에게 이익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정호 전북생명평화포럼 준비위 기획위원은 새만금 출구 전략을 찾자며, 이에 바탕해 '생명평화 전북특별자치도'라는 목표를 갖고 전북의 전환을 추진할 사회적 논의기구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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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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