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서 연쇄 추돌 사고…심정지 2명·부상 6명
입력 2023.10.18 (20:15)
수정 2023.10.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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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 오후 3시 50분쯤,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정읍 나들목 근처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등 5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화물차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4명이 다쳤습니다.
이어 1km가량 떨어진 곳에서도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나 심정지에 상태에 빠진 30대 운전자 등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 교통 정체로 차량들이 서행하는 상황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화물차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4명이 다쳤습니다.
이어 1km가량 떨어진 곳에서도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나 심정지에 상태에 빠진 30대 운전자 등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 교통 정체로 차량들이 서행하는 상황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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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고속도로서 연쇄 추돌 사고…심정지 2명·부상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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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8 20:15:19
- 수정2023-10-18 20:22:24
오늘(18) 오후 3시 50분쯤,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정읍 나들목 근처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등 5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화물차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4명이 다쳤습니다.
이어 1km가량 떨어진 곳에서도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나 심정지에 상태에 빠진 30대 운전자 등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 교통 정체로 차량들이 서행하는 상황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화물차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4명이 다쳤습니다.
이어 1km가량 떨어진 곳에서도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나 심정지에 상태에 빠진 30대 운전자 등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 교통 정체로 차량들이 서행하는 상황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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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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