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제조공장서 불…건물 1천2백m2 소실
입력 2023.10.19 (08:09)
수정 2023.10.1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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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새벽 12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약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건물 1천2백 제곱미터와 각종 기계류, 공구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10명과 장비 45대를 동원해 불을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의 장비세척용 튀김기 주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건물 1천2백 제곱미터와 각종 기계류, 공구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10명과 장비 45대를 동원해 불을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의 장비세척용 튀김기 주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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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 제조공장서 불…건물 1천2백m2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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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9 08:09:09
- 수정2023-10-19 08:16:36
오늘(19일) 새벽 12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약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건물 1천2백 제곱미터와 각종 기계류, 공구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10명과 장비 45대를 동원해 불을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의 장비세척용 튀김기 주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건물 1천2백 제곱미터와 각종 기계류, 공구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10명과 장비 45대를 동원해 불을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의 장비세척용 튀김기 주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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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욱 기자 woog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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