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취업자 10명 중 1명 농업 종사…비중 최다
입력 2023.10.19 (10:47)
수정 2023.10.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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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취업자 가운데 농업 분야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올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를 보면 충북지역 농업 분야 취업자는 10만 8천 명으로 전체의 11.8%를 차지해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음식점 및 주점업이 6.7% 사회복지 서비스업은 6.6%였습니다.
특히 지난해보다 농업 분야 종사자는 7천 명 늘어 비중이 0.5%p 증가했고 음시점및 주점업과 사회복지서비스업은 각각 0.2%p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의 올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를 보면 충북지역 농업 분야 취업자는 10만 8천 명으로 전체의 11.8%를 차지해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음식점 및 주점업이 6.7% 사회복지 서비스업은 6.6%였습니다.
특히 지난해보다 농업 분야 종사자는 7천 명 늘어 비중이 0.5%p 증가했고 음시점및 주점업과 사회복지서비스업은 각각 0.2%p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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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취업자 10명 중 1명 농업 종사…비중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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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9 10:47:57
- 수정2023-10-19 11:19:40
충북지역 취업자 가운데 농업 분야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올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를 보면 충북지역 농업 분야 취업자는 10만 8천 명으로 전체의 11.8%를 차지해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음식점 및 주점업이 6.7% 사회복지 서비스업은 6.6%였습니다.
특히 지난해보다 농업 분야 종사자는 7천 명 늘어 비중이 0.5%p 증가했고 음시점및 주점업과 사회복지서비스업은 각각 0.2%p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의 올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를 보면 충북지역 농업 분야 취업자는 10만 8천 명으로 전체의 11.8%를 차지해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음식점 및 주점업이 6.7% 사회복지 서비스업은 6.6%였습니다.
특히 지난해보다 농업 분야 종사자는 7천 명 늘어 비중이 0.5%p 증가했고 음시점및 주점업과 사회복지서비스업은 각각 0.2%p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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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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