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 받고 수사정보 흘린 혐의 목포지청 수사관 구속
입력 2023.10.19 (19:06)
수정 2023.10.1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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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영장전담 하종민 부장판사는 오늘 사건 브로커 62살 성모씨에게 금품을 대가로 수사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목포지청 소속 수사관 A씨에 대해 경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8월 가상화폐 사기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피의자로부터 뒷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62살 성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8월 가상화폐 사기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피의자로부터 뒷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62살 성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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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품 받고 수사정보 흘린 혐의 목포지청 수사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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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9 19:06:58
- 수정2023-10-19 19:44:54
광주지법 영장전담 하종민 부장판사는 오늘 사건 브로커 62살 성모씨에게 금품을 대가로 수사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목포지청 소속 수사관 A씨에 대해 경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8월 가상화폐 사기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피의자로부터 뒷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62살 성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8월 가상화폐 사기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피의자로부터 뒷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62살 성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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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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