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신축 기숙사서 ‘빈대’ 피해 호소

입력 2023.10.19 (21:55) 수정 2023.10.1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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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성서캠퍼스의 신축 기숙사에 빈대가 출몰해 대학 측이 방역에 나섰습니다.

지난 18일 계명대 익명 게시판에는 "피부 간지러움과 두드러기, 고열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고 염증 수치도 400 이상으로 올라갔다"며 메트리스에서 큰 벌레를 봤다는 기숙사생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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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명대 신축 기숙사서 ‘빈대’ 피해 호소
    • 입력 2023-10-19 21:55:32
    • 수정2023-10-19 21:58:27
    뉴스9(대구)
계명대 성서캠퍼스의 신축 기숙사에 빈대가 출몰해 대학 측이 방역에 나섰습니다.

지난 18일 계명대 익명 게시판에는 "피부 간지러움과 두드러기, 고열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고 염증 수치도 400 이상으로 올라갔다"며 메트리스에서 큰 벌레를 봤다는 기숙사생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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