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항노화엑스포 폐막…138만 명 찾아
입력 2023.10.20 (08:10)
수정 2023.10.20 (09: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35일 동안 열린 '산청 세계전통의약 항노화엑스포'가 어제(19일)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엑스포에는 관람객 138만 명이 다녀갔고, 미국과 호주 등 13개 나라, 50여 개 회사 관계자를 초청해 천5백만 달러 규모 수출 협약을 맺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번 엑스포에는 관람객 138만 명이 다녀갔고, 미국과 호주 등 13개 나라, 50여 개 회사 관계자를 초청해 천5백만 달러 규모 수출 협약을 맺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산청 항노화엑스포 폐막…138만 명 찾아
-
- 입력 2023-10-20 08:10:11
- 수정2023-10-20 09:02:23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35일 동안 열린 '산청 세계전통의약 항노화엑스포'가 어제(19일)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엑스포에는 관람객 138만 명이 다녀갔고, 미국과 호주 등 13개 나라, 50여 개 회사 관계자를 초청해 천5백만 달러 규모 수출 협약을 맺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번 엑스포에는 관람객 138만 명이 다녀갔고, 미국과 호주 등 13개 나라, 50여 개 회사 관계자를 초청해 천5백만 달러 규모 수출 협약을 맺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
-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박기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