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회 전국체전, 경남 ‘종합 6위’…내년 김해서 개최
입력 2023.10.20 (08:10)
수정 2023.10.2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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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전남 목포에서 막을 내리는 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남 선수단이 종합 6위를 차지했습니다.
경남은 현재 금 62개, 은 71개, 동 95개 등 메달 228개, 총득점 4만 천 6백여 점으로 경기와 서울, 전남, 경북, 충남에 이어 종합 6위를 확정 지었습니다.
내년 105회 전국체전은 김해에서 열립니다.
경남은 현재 금 62개, 은 71개, 동 95개 등 메달 228개, 총득점 4만 천 6백여 점으로 경기와 서울, 전남, 경북, 충남에 이어 종합 6위를 확정 지었습니다.
내년 105회 전국체전은 김해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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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회 전국체전, 경남 ‘종합 6위’…내년 김해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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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0 08:10:31
- 수정2023-10-20 09:02:23
어제(19일) 전남 목포에서 막을 내리는 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남 선수단이 종합 6위를 차지했습니다.
경남은 현재 금 62개, 은 71개, 동 95개 등 메달 228개, 총득점 4만 천 6백여 점으로 경기와 서울, 전남, 경북, 충남에 이어 종합 6위를 확정 지었습니다.
내년 105회 전국체전은 김해에서 열립니다.
경남은 현재 금 62개, 은 71개, 동 95개 등 메달 228개, 총득점 4만 천 6백여 점으로 경기와 서울, 전남, 경북, 충남에 이어 종합 6위를 확정 지었습니다.
내년 105회 전국체전은 김해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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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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