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 128…2년 내 최고
입력 2023.10.20 (08:47)
수정 2023.10.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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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2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9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를 보면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8.0으로 전월보다 7.6p 상승했습니다.
이는 2021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 7.8p 상승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또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도 112.6으로 전월보다 4.3p 상승했습니다.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9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를 보면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8.0으로 전월보다 7.6p 상승했습니다.
이는 2021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 7.8p 상승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또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도 112.6으로 전월보다 4.3p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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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 128…2년 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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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0 08:47:52
- 수정2023-10-20 0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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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2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9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를 보면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8.0으로 전월보다 7.6p 상승했습니다.
이는 2021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 7.8p 상승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또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도 112.6으로 전월보다 4.3p 상승했습니다.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9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를 보면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8.0으로 전월보다 7.6p 상승했습니다.
이는 2021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 7.8p 상승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또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도 112.6으로 전월보다 4.3p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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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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