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북 고용률 64.4%…소폭 상승
입력 2023.10.20 (10:27)
수정 2023.10.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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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북의 고용률이 1년 전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집계한 지난달 경북의 고용률은 64.4%로 1년 전보다 1.0% 포인트 올랐습니다.
취업자 수는 147만 4천 명으로 3천 명 감소했지만, 경제활동인구 또한 함께 줄어 고용률은 조금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와 숙박음식점업, 건설업에서 취업이 늘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집계한 지난달 경북의 고용률은 64.4%로 1년 전보다 1.0% 포인트 올랐습니다.
취업자 수는 147만 4천 명으로 3천 명 감소했지만, 경제활동인구 또한 함께 줄어 고용률은 조금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와 숙박음식점업, 건설업에서 취업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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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경북 고용률 64.4%…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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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0 10:27:57
- 수정2023-10-20 11:01:06
지난달 경북의 고용률이 1년 전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집계한 지난달 경북의 고용률은 64.4%로 1년 전보다 1.0% 포인트 올랐습니다.
취업자 수는 147만 4천 명으로 3천 명 감소했지만, 경제활동인구 또한 함께 줄어 고용률은 조금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와 숙박음식점업, 건설업에서 취업이 늘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집계한 지난달 경북의 고용률은 64.4%로 1년 전보다 1.0% 포인트 올랐습니다.
취업자 수는 147만 4천 명으로 3천 명 감소했지만, 경제활동인구 또한 함께 줄어 고용률은 조금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와 숙박음식점업, 건설업에서 취업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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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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