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의료인력 확충 시급…충분한 논의 거치겠다”
입력 2023.10.20 (17:07)
수정 2023.10.2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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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지역의료 혁신 방안 논의 자리에서 "무엇보다 의료 인력 확충이 시급하다"며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지역의료 혁신 이행을 위한 관계장관 회의에서 "의대에 입학해 전문의가 되는데 10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 증원하지 않으면 더 심각한 위협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의 후 정부는 "의사, 병원, 환자, 대학 등 모든 당사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면서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 확대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게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지역의료 혁신 이행을 위한 관계장관 회의에서 "의대에 입학해 전문의가 되는데 10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 증원하지 않으면 더 심각한 위협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의 후 정부는 "의사, 병원, 환자, 대학 등 모든 당사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면서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 확대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게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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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총리 “의료인력 확충 시급…충분한 논의 거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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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0 17:07:03
- 수정2023-10-20 17:14:14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역의료 혁신 방안 논의 자리에서 "무엇보다 의료 인력 확충이 시급하다"며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지역의료 혁신 이행을 위한 관계장관 회의에서 "의대에 입학해 전문의가 되는데 10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 증원하지 않으면 더 심각한 위협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의 후 정부는 "의사, 병원, 환자, 대학 등 모든 당사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면서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 확대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게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지역의료 혁신 이행을 위한 관계장관 회의에서 "의대에 입학해 전문의가 되는데 10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 증원하지 않으면 더 심각한 위협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의 후 정부는 "의사, 병원, 환자, 대학 등 모든 당사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면서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 확대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게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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