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참사 100일의 기억과 행동 문화제’ 열려
입력 2023.10.20 (19:37)
수정 2023.10.2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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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 참사 발생 100일을 이틀 앞둔 오늘, '오송참사 100일의 기억과 행동 문화제'가 청주지방검찰청 앞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오송참사 유가족과 생존자, 시민단체 등이 참석해 오송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사회적 연대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최고 책임자를 중대시민재해로 기소하고, 국정조사를 통해 참사의 진상을 규명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오송참사 유가족과 생존자, 시민단체 등이 참석해 오송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사회적 연대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최고 책임자를 중대시민재해로 기소하고, 국정조사를 통해 참사의 진상을 규명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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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송참사 100일의 기억과 행동 문화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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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0 19:37:52
- 수정2023-10-20 19:52:42
오송 지하차도 참사 발생 100일을 이틀 앞둔 오늘, '오송참사 100일의 기억과 행동 문화제'가 청주지방검찰청 앞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오송참사 유가족과 생존자, 시민단체 등이 참석해 오송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사회적 연대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최고 책임자를 중대시민재해로 기소하고, 국정조사를 통해 참사의 진상을 규명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오송참사 유가족과 생존자, 시민단체 등이 참석해 오송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사회적 연대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최고 책임자를 중대시민재해로 기소하고, 국정조사를 통해 참사의 진상을 규명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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