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독거노인 안부 묻는 우유배달 시작
입력 2023.10.20 (19:48)
수정 2023.10.2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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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는 우유 배달 사업을 시작합니다.
이 사업은 지역 독거노인 등 50가구에 일주일에 3번 우유 7개를 배달하면서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춘천시가 저소득층 대상자를 발굴하면, B&I지식산업센터는 우유 비용을 후원하고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 배달을 맡게 됩니다.
이 사업은 지역 독거노인 등 50가구에 일주일에 3번 우유 7개를 배달하면서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춘천시가 저소득층 대상자를 발굴하면, B&I지식산업센터는 우유 비용을 후원하고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 배달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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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독거노인 안부 묻는 우유배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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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0 19:48:24
- 수정2023-10-20 19:56:45
춘천시가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는 우유 배달 사업을 시작합니다.
이 사업은 지역 독거노인 등 50가구에 일주일에 3번 우유 7개를 배달하면서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춘천시가 저소득층 대상자를 발굴하면, B&I지식산업센터는 우유 비용을 후원하고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 배달을 맡게 됩니다.
이 사업은 지역 독거노인 등 50가구에 일주일에 3번 우유 7개를 배달하면서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춘천시가 저소득층 대상자를 발굴하면, B&I지식산업센터는 우유 비용을 후원하고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 배달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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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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