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아파트서 새벽 불…50명 대피·1명 부상
입력 2023.10.21 (06:58)
수정 2023.10.2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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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20분쯤 전북 부안군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새벽 시간 화재에 놀란 주민 50여명이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A씨가 발목을 접질려 다쳤습니다.
불은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전북소방본부 제공]
새벽 시간 화재에 놀란 주민 50여명이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A씨가 발목을 접질려 다쳤습니다.
불은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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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 아파트서 새벽 불…50명 대피·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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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1 06:58:14
- 수정2023-10-21 07:27:06
오늘 새벽 3시 20분쯤 전북 부안군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새벽 시간 화재에 놀란 주민 50여명이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A씨가 발목을 접질려 다쳤습니다.
불은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전북소방본부 제공]
새벽 시간 화재에 놀란 주민 50여명이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A씨가 발목을 접질려 다쳤습니다.
불은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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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기자 leed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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