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 럼피스킨병’ 차단 총력…방역대책본부 설치
입력 2023.10.21 (21:43)
수정 2023.11.0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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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소 '럼피스킨병'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경상남도가 방역대책본부를 설치했습니다.
경남도는 전파 요인인 모기 등 흡혈 곤충 방제를 강화하고, 농장 종사자와 출입 차량에 대해 내일(22) 오후 2시까지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소 럼피스킨병'은 현재 충남과 경기도에서 확인됐습니다.
경남도는 전파 요인인 모기 등 흡혈 곤충 방제를 강화하고, 농장 종사자와 출입 차량에 대해 내일(22) 오후 2시까지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소 럼피스킨병'은 현재 충남과 경기도에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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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소 럼피스킨병’ 차단 총력…방역대책본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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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1 21:43:32
- 수정2023-11-04 23: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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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소 '럼피스킨병'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경상남도가 방역대책본부를 설치했습니다.
경남도는 전파 요인인 모기 등 흡혈 곤충 방제를 강화하고, 농장 종사자와 출입 차량에 대해 내일(22) 오후 2시까지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소 럼피스킨병'은 현재 충남과 경기도에서 확인됐습니다.
경남도는 전파 요인인 모기 등 흡혈 곤충 방제를 강화하고, 농장 종사자와 출입 차량에 대해 내일(22) 오후 2시까지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소 럼피스킨병'은 현재 충남과 경기도에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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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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