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중형 암모니아추진선 울산서 건조
입력 2023.10.23 (07:47)
수정 2023.10.2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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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중형 암모니아 추진선이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됩니다.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3월 벨기에 해운사로부터 수주한 4만 5000㎥급 중형 LPG 즉 액화석유가스운반선 2척에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이중연료 추진 엔진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암모니아 추진 LPG 운반선은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6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됩니다.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3월 벨기에 해운사로부터 수주한 4만 5000㎥급 중형 LPG 즉 액화석유가스운반선 2척에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이중연료 추진 엔진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암모니아 추진 LPG 운반선은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6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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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첫 중형 암모니아추진선 울산서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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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3 07:47:57
- 수정2023-10-23 08:05:39

세계 최초의 중형 암모니아 추진선이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됩니다.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3월 벨기에 해운사로부터 수주한 4만 5000㎥급 중형 LPG 즉 액화석유가스운반선 2척에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이중연료 추진 엔진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암모니아 추진 LPG 운반선은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6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됩니다.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3월 벨기에 해운사로부터 수주한 4만 5000㎥급 중형 LPG 즉 액화석유가스운반선 2척에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이중연료 추진 엔진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암모니아 추진 LPG 운반선은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6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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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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