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환경연구원 “초·중·고 독감 주의 해야”
입력 2023.10.23 (08:44)
수정 2023.10.2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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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표본 감시 결과 7세에서 12세 사이 검출률이 53.1%로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질병 관리청 자료에서도 초등학생 독감 환자가 유행 기준의 8개를 초과하는 등 독감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표본 감시 결과 7세에서 12세 사이 검출률이 53.1%로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질병 관리청 자료에서도 초등학생 독감 환자가 유행 기준의 8개를 초과하는 등 독감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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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초·중·고 독감 주의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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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3 08:44:38
- 수정2023-10-23 08:56:40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plaza/2023/10/23/81_7799318.jpg)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표본 감시 결과 7세에서 12세 사이 검출률이 53.1%로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질병 관리청 자료에서도 초등학생 독감 환자가 유행 기준의 8개를 초과하는 등 독감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표본 감시 결과 7세에서 12세 사이 검출률이 53.1%로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질병 관리청 자료에서도 초등학생 독감 환자가 유행 기준의 8개를 초과하는 등 독감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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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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