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근로복지공단 운영 산재 병원 없어
입력 2023.10.23 (19:46)
수정 2023.10.23 (20: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북지역에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산업재해 병원이 없어 근로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의 국감자료를 보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북을 비롯한 5개 도 지역은 산업재해 치료를 위해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병·의원이 없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공단 병원도 의사 구인난과 기간제 의사 과다, 잦은 이직 등으로 의료서비스 질이 낮아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의 국감자료를 보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북을 비롯한 5개 도 지역은 산업재해 치료를 위해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병·의원이 없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공단 병원도 의사 구인난과 기간제 의사 과다, 잦은 이직 등으로 의료서비스 질이 낮아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근로복지공단 운영 산재 병원 없어
-
- 입력 2023-10-23 19:46:17
- 수정2023-10-23 20:44:01
경북지역에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산업재해 병원이 없어 근로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의 국감자료를 보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북을 비롯한 5개 도 지역은 산업재해 치료를 위해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병·의원이 없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공단 병원도 의사 구인난과 기간제 의사 과다, 잦은 이직 등으로 의료서비스 질이 낮아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의 국감자료를 보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북을 비롯한 5개 도 지역은 산업재해 치료를 위해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병·의원이 없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공단 병원도 의사 구인난과 기간제 의사 과다, 잦은 이직 등으로 의료서비스 질이 낮아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
-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강전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