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럼피스킨병’ 발병지역 소 반입 금지
입력 2023.10.24 (19:07)
수정 2023.10.2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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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소 '럼피스킨병' 유입 차단을 위해 발병 지역의 소 반입을 금지합니다.
경상남도는 어제(23일)부터 가축시장 14곳을 폐쇄한 데 이어, 젖소 거래를 통한 '럼피스킨병'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내일(25일)부터 경기와 충청, 충남과 강원, 인천의 소 거래를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어제(23일)부터 가축시장 14곳을 폐쇄한 데 이어, 젖소 거래를 통한 '럼피스킨병'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내일(25일)부터 경기와 충청, 충남과 강원, 인천의 소 거래를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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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럼피스킨병’ 발병지역 소 반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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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4 19:07:59
- 수정2023-10-24 19:11:27
경상남도가 소 '럼피스킨병' 유입 차단을 위해 발병 지역의 소 반입을 금지합니다.
경상남도는 어제(23일)부터 가축시장 14곳을 폐쇄한 데 이어, 젖소 거래를 통한 '럼피스킨병'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내일(25일)부터 경기와 충청, 충남과 강원, 인천의 소 거래를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어제(23일)부터 가축시장 14곳을 폐쇄한 데 이어, 젖소 거래를 통한 '럼피스킨병'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내일(25일)부터 경기와 충청, 충남과 강원, 인천의 소 거래를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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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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