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전북 여론 청취…‘국감 활동은 소극적’
입력 2023.10.24 (19:19)
수정 2023.10.2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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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오늘(24) 국정 감사를 위해 전북을 찾은 가운데, 조배숙 전북도당위원장이 새만금 정상화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전북지역 기독교연합회 목회자들과 만나 새만금 예산 복원 등 지역 주요 현안을 청취했습니다.
앞서 오전에 열린 전라북도 국정감사에 한 시간 늦게 도착한 김 대표는 별도 질의 없이 30분 만에 자리를 떴고, 오후 전북경찰청 국감에는 불참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전북지역 기독교연합회 목회자들과 만나 새만금 예산 복원 등 지역 주요 현안을 청취했습니다.
앞서 오전에 열린 전라북도 국정감사에 한 시간 늦게 도착한 김 대표는 별도 질의 없이 30분 만에 자리를 떴고, 오후 전북경찰청 국감에는 불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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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전북 여론 청취…‘국감 활동은 소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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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4 19:19:58
- 수정2023-10-24 19:22:20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오늘(24) 국정 감사를 위해 전북을 찾은 가운데, 조배숙 전북도당위원장이 새만금 정상화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전북지역 기독교연합회 목회자들과 만나 새만금 예산 복원 등 지역 주요 현안을 청취했습니다.
앞서 오전에 열린 전라북도 국정감사에 한 시간 늦게 도착한 김 대표는 별도 질의 없이 30분 만에 자리를 떴고, 오후 전북경찰청 국감에는 불참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전북지역 기독교연합회 목회자들과 만나 새만금 예산 복원 등 지역 주요 현안을 청취했습니다.
앞서 오전에 열린 전라북도 국정감사에 한 시간 늦게 도착한 김 대표는 별도 질의 없이 30분 만에 자리를 떴고, 오후 전북경찰청 국감에는 불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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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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