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도 럼피스킨병…“백신 4백만 마리 분 수입”
1종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이 전북 지역에서도 처음 확인됐습니다.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는 소 4백만 마리 분의 백신을 긴급 수입해 전국의 모든 사육 소에 맞히기로 했습니다.
경기 버스 노사 최종 조정…결렬 시 내일 파업
경기도 버스 노사가 준공영제 도입 시기 등을 놓고 최종 조정 중입니다. 노조는 결렬 시 내일 첫차부터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경기 지역 버스의 약 90퍼센트가 운행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핼러윈 앞두고 AI로 인파 밀집 경고
핼러윈을 앞두고 서울시가 인파 밀집을 실시간 측정해 경찰과 소방 당국에 전달하는 AI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정부는 주최자 유무와 상관없이 지자체가 인파를 관리하는 법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강남 납치 살해’ 이경우·황대한 1심 무기징역
'강남 납치 살해' 사건의 주범 이경우와 황대한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범행 배후로 지목된 유상원·황은희 부부는 강도 혐의만 유죄로 인정됐습니다.
1종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이 전북 지역에서도 처음 확인됐습니다.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는 소 4백만 마리 분의 백신을 긴급 수입해 전국의 모든 사육 소에 맞히기로 했습니다.
경기 버스 노사 최종 조정…결렬 시 내일 파업
경기도 버스 노사가 준공영제 도입 시기 등을 놓고 최종 조정 중입니다. 노조는 결렬 시 내일 첫차부터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경기 지역 버스의 약 90퍼센트가 운행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핼러윈 앞두고 AI로 인파 밀집 경고
핼러윈을 앞두고 서울시가 인파 밀집을 실시간 측정해 경찰과 소방 당국에 전달하는 AI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정부는 주최자 유무와 상관없이 지자체가 인파를 관리하는 법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강남 납치 살해’ 이경우·황대한 1심 무기징역
'강남 납치 살해' 사건의 주범 이경우와 황대한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범행 배후로 지목된 유상원·황은희 부부는 강도 혐의만 유죄로 인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헤드라인]
-
- 입력 2023-10-25 18:59:33
- 수정2023-10-25 19:03:53

전북에도 럼피스킨병…“백신 4백만 마리 분 수입”
1종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이 전북 지역에서도 처음 확인됐습니다.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는 소 4백만 마리 분의 백신을 긴급 수입해 전국의 모든 사육 소에 맞히기로 했습니다.
경기 버스 노사 최종 조정…결렬 시 내일 파업
경기도 버스 노사가 준공영제 도입 시기 등을 놓고 최종 조정 중입니다. 노조는 결렬 시 내일 첫차부터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경기 지역 버스의 약 90퍼센트가 운행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핼러윈 앞두고 AI로 인파 밀집 경고
핼러윈을 앞두고 서울시가 인파 밀집을 실시간 측정해 경찰과 소방 당국에 전달하는 AI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정부는 주최자 유무와 상관없이 지자체가 인파를 관리하는 법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강남 납치 살해’ 이경우·황대한 1심 무기징역
'강남 납치 살해' 사건의 주범 이경우와 황대한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범행 배후로 지목된 유상원·황은희 부부는 강도 혐의만 유죄로 인정됐습니다.
1종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이 전북 지역에서도 처음 확인됐습니다.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는 소 4백만 마리 분의 백신을 긴급 수입해 전국의 모든 사육 소에 맞히기로 했습니다.
경기 버스 노사 최종 조정…결렬 시 내일 파업
경기도 버스 노사가 준공영제 도입 시기 등을 놓고 최종 조정 중입니다. 노조는 결렬 시 내일 첫차부터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경기 지역 버스의 약 90퍼센트가 운행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핼러윈 앞두고 AI로 인파 밀집 경고
핼러윈을 앞두고 서울시가 인파 밀집을 실시간 측정해 경찰과 소방 당국에 전달하는 AI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정부는 주최자 유무와 상관없이 지자체가 인파를 관리하는 법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강남 납치 살해’ 이경우·황대한 1심 무기징역
'강남 납치 살해' 사건의 주범 이경우와 황대한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범행 배후로 지목된 유상원·황은희 부부는 강도 혐의만 유죄로 인정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