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내년 총선 달서구 병 출마
입력 2023.10.25 (19:39)
수정 2023.10.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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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전 대구시장이 내년 총선에서 달서구 병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권 전 시장은 오늘 한 기자간담회에서, 대구시 신청사가 잘 건립되게 하는 것은 자신의 의무라며 달서구 병을 대구의 새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정 감사를 지켜보면서 달서구 병이 대구 정치 교체의 상징 지역이라고 생각해 지역구로 선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달서구 병에서는 대구시 신청사 건립 지연을 두고 대립하고 있는 김용판 의원과 권 전 시장의 치열한 공천 경쟁이 예상됩니다.
권 전 시장은 오늘 한 기자간담회에서, 대구시 신청사가 잘 건립되게 하는 것은 자신의 의무라며 달서구 병을 대구의 새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정 감사를 지켜보면서 달서구 병이 대구 정치 교체의 상징 지역이라고 생각해 지역구로 선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달서구 병에서는 대구시 신청사 건립 지연을 두고 대립하고 있는 김용판 의원과 권 전 시장의 치열한 공천 경쟁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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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진, 내년 총선 달서구 병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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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5 19:39:16
- 수정2023-10-25 20:14:00
권영진 전 대구시장이 내년 총선에서 달서구 병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권 전 시장은 오늘 한 기자간담회에서, 대구시 신청사가 잘 건립되게 하는 것은 자신의 의무라며 달서구 병을 대구의 새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정 감사를 지켜보면서 달서구 병이 대구 정치 교체의 상징 지역이라고 생각해 지역구로 선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달서구 병에서는 대구시 신청사 건립 지연을 두고 대립하고 있는 김용판 의원과 권 전 시장의 치열한 공천 경쟁이 예상됩니다.
권 전 시장은 오늘 한 기자간담회에서, 대구시 신청사가 잘 건립되게 하는 것은 자신의 의무라며 달서구 병을 대구의 새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정 감사를 지켜보면서 달서구 병이 대구 정치 교체의 상징 지역이라고 생각해 지역구로 선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달서구 병에서는 대구시 신청사 건립 지연을 두고 대립하고 있는 김용판 의원과 권 전 시장의 치열한 공천 경쟁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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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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