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홍준표, 신청사 계획변경 사과해야”
입력 2023.10.25 (19:40)
수정 2023.10.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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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최근 신청사 추진 중단 방침을 철회하고 두류정수장 터를 제외한 공유재산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대시민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대구참여연대는 홍 시장의 독단으로 각종 예산과 행정력이 낭비됐을 뿐 아니라 시민 갈등까지 유발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여기에 특정 정치인과 한 단순한 협의를 일방적으로 발표했다며, 시의회에 홍 시장을 견제하고 합리적 방안을 찾을 것을 주문했습니다.
대구참여연대는 홍 시장의 독단으로 각종 예산과 행정력이 낭비됐을 뿐 아니라 시민 갈등까지 유발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여기에 특정 정치인과 한 단순한 협의를 일방적으로 발표했다며, 시의회에 홍 시장을 견제하고 합리적 방안을 찾을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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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연대 “홍준표, 신청사 계획변경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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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5 19:40:31
- 수정2023-10-25 20:15:14
홍준표 대구시장이 최근 신청사 추진 중단 방침을 철회하고 두류정수장 터를 제외한 공유재산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대시민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대구참여연대는 홍 시장의 독단으로 각종 예산과 행정력이 낭비됐을 뿐 아니라 시민 갈등까지 유발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여기에 특정 정치인과 한 단순한 협의를 일방적으로 발표했다며, 시의회에 홍 시장을 견제하고 합리적 방안을 찾을 것을 주문했습니다.
대구참여연대는 홍 시장의 독단으로 각종 예산과 행정력이 낭비됐을 뿐 아니라 시민 갈등까지 유발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여기에 특정 정치인과 한 단순한 협의를 일방적으로 발표했다며, 시의회에 홍 시장을 견제하고 합리적 방안을 찾을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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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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