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도로서 승합차 전복…관광객 7명 다쳐

입력 2023.10.25 (21:49) 수정 2023.10.25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서귀포시 대포동 1100 도로에서 승합차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관광객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기사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운전 미숙으로 도로를 벗어났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100도로서 승합차 전복…관광객 7명 다쳐
    • 입력 2023-10-25 21:49:39
    • 수정2023-10-25 22:01:53
    뉴스9(제주)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서귀포시 대포동 1100 도로에서 승합차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관광객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기사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운전 미숙으로 도로를 벗어났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