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초고령사회 진입…65살 이상 노령자 20.3%
입력 2023.10.26 (08:05)
수정 2023.10.2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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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올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연구원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경남의 65살 이상 노인 인구가 66만 천2백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20.3%를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은 2015년 고령사회로 진입한 이후, 약 8년 만에 65살 이상 고령자 비율이 6%가량 늘면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했습니다.
경남연구원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경남의 65살 이상 노인 인구가 66만 천2백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20.3%를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은 2015년 고령사회로 진입한 이후, 약 8년 만에 65살 이상 고령자 비율이 6%가량 늘면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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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초고령사회 진입…65살 이상 노령자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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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6 08:05:07
- 수정2023-10-26 08:52:30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plaza/2023/10/26/70_7802357.jpg)
경상남도가 올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연구원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경남의 65살 이상 노인 인구가 66만 천2백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20.3%를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은 2015년 고령사회로 진입한 이후, 약 8년 만에 65살 이상 고령자 비율이 6%가량 늘면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했습니다.
경남연구원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경남의 65살 이상 노인 인구가 66만 천2백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20.3%를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은 2015년 고령사회로 진입한 이후, 약 8년 만에 65살 이상 고령자 비율이 6%가량 늘면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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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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