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전현직 원내대표 만나…“분열은 필패”
입력 2023.10.26 (18:24)
수정 2023.10.26 (18: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전·현직 원내대표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분열은 필패이고 단결은 필승이란 각오로 저부터 솔선수범하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전현직 원내대표들과 만나 도시락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대표는 간담회에서 "잘못된 국정운영을 심판해야 국가 퇴행과 국민 불행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작은 차이를 넘어서서 단합하고 단결해서 국민의 승리로 나아가는 길을 넓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전현직 원내대표들과 만나 도시락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대표는 간담회에서 "잘못된 국정운영을 심판해야 국가 퇴행과 국민 불행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작은 차이를 넘어서서 단합하고 단결해서 국민의 승리로 나아가는 길을 넓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재명, 전현직 원내대표 만나…“분열은 필패”
-
- 입력 2023-10-26 18:24:07
- 수정2023-10-26 18:28:48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6/2023/10/26/100_7802864.jpg)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전·현직 원내대표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분열은 필패이고 단결은 필승이란 각오로 저부터 솔선수범하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전현직 원내대표들과 만나 도시락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대표는 간담회에서 "잘못된 국정운영을 심판해야 국가 퇴행과 국민 불행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작은 차이를 넘어서서 단합하고 단결해서 국민의 승리로 나아가는 길을 넓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전현직 원내대표들과 만나 도시락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대표는 간담회에서 "잘못된 국정운영을 심판해야 국가 퇴행과 국민 불행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작은 차이를 넘어서서 단합하고 단결해서 국민의 승리로 나아가는 길을 넓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