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전주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열려
입력 2023.10.27 (19:39)
수정 2023.10.2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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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전주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장애인과 관련 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등 5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늘(27일) 전북 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장애인 재활 의욕을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식전 행사와 유공자 표창에 이어 투호와 훌라후프 같은 종목별 경기가 이어졌습니다.
전주시 장애인단체 총연합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체육과 문화 행사로 하나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장애인 재활 의욕을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식전 행사와 유공자 표창에 이어 투호와 훌라후프 같은 종목별 경기가 이어졌습니다.
전주시 장애인단체 총연합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체육과 문화 행사로 하나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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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회 전주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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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7 19:39:16
- 수정2023-10-27 19:46:25
제24회 전주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장애인과 관련 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등 5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늘(27일) 전북 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장애인 재활 의욕을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식전 행사와 유공자 표창에 이어 투호와 훌라후프 같은 종목별 경기가 이어졌습니다.
전주시 장애인단체 총연합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체육과 문화 행사로 하나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장애인 재활 의욕을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식전 행사와 유공자 표창에 이어 투호와 훌라후프 같은 종목별 경기가 이어졌습니다.
전주시 장애인단체 총연합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체육과 문화 행사로 하나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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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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