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럼피스킨병’ 확진 없어…31일부터 백신 접종
입력 2023.10.28 (21:29)
수정 2023.11.01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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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후 2시 기준, 1종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병' 확진 농가가 전국 55곳으로 늘어난 가운데, 경남에서는 아직 확진 사례가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는 럼피스킨병 전파를 막기 위해 가축 시장 14곳을 잠정 폐쇄하고, 축사 만 천5백여 곳에 방제 소독을 했습니다.
또, 오는 31일부터는 민간 수의사와 자원봉사자 등의 도움을 받아 가축 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럼피스킨병 전파를 막기 위해 가축 시장 14곳을 잠정 폐쇄하고, 축사 만 천5백여 곳에 방제 소독을 했습니다.
또, 오는 31일부터는 민간 수의사와 자원봉사자 등의 도움을 받아 가축 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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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럼피스킨병’ 확진 없어…31일부터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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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8 21:29:03
- 수정2023-11-01 04:39:23
오늘(28일) 오후 2시 기준, 1종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병' 확진 농가가 전국 55곳으로 늘어난 가운데, 경남에서는 아직 확진 사례가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는 럼피스킨병 전파를 막기 위해 가축 시장 14곳을 잠정 폐쇄하고, 축사 만 천5백여 곳에 방제 소독을 했습니다.
또, 오는 31일부터는 민간 수의사와 자원봉사자 등의 도움을 받아 가축 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럼피스킨병 전파를 막기 위해 가축 시장 14곳을 잠정 폐쇄하고, 축사 만 천5백여 곳에 방제 소독을 했습니다.
또, 오는 31일부터는 민간 수의사와 자원봉사자 등의 도움을 받아 가축 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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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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