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치안센터 35곳 폐지 대상”
입력 2023.10.29 (21:33)
수정 2023.10.2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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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전북경찰청 소속의 치안센터 35곳이 폐지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정읍과 임실이 각 6곳, 김제 5곳, 고창 4곳, 부안 3곳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임 의원은 현장 치안 강화에 대한 국민적 요구에도 불구하고 폐지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농어촌 등 취약 지역의 치안 공백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정읍과 임실이 각 6곳, 김제 5곳, 고창 4곳, 부안 3곳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임 의원은 현장 치안 강화에 대한 국민적 요구에도 불구하고 폐지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농어촌 등 취약 지역의 치안 공백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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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찰청 치안센터 35곳 폐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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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9 21:33:11
- 수정2023-10-29 21:50:38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전북경찰청 소속의 치안센터 35곳이 폐지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정읍과 임실이 각 6곳, 김제 5곳, 고창 4곳, 부안 3곳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임 의원은 현장 치안 강화에 대한 국민적 요구에도 불구하고 폐지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농어촌 등 취약 지역의 치안 공백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정읍과 임실이 각 6곳, 김제 5곳, 고창 4곳, 부안 3곳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임 의원은 현장 치안 강화에 대한 국민적 요구에도 불구하고 폐지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농어촌 등 취약 지역의 치안 공백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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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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