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 협박한 5명 집행유예
입력 2023.10.30 (07:44)
수정 2023.10.3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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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법원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를 협박해 폭행하고, 금품을 뺏은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 등 5명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A씨와 지인들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에게 통장 명의를 빌려주겠다며 약속을 잡은 뒤, 운영자가 있는 모텔방으로 들어가 손목시계 1개를 빼앗고, 돈을 마련해놓으라고 협박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와 지인들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에게 통장 명의를 빌려주겠다며 약속을 잡은 뒤, 운영자가 있는 모텔방으로 들어가 손목시계 1개를 빼앗고, 돈을 마련해놓으라고 협박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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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 협박한 5명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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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0 07:44:01
- 수정2023-10-30 07:48:38
울산지방법원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를 협박해 폭행하고, 금품을 뺏은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 등 5명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A씨와 지인들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에게 통장 명의를 빌려주겠다며 약속을 잡은 뒤, 운영자가 있는 모텔방으로 들어가 손목시계 1개를 빼앗고, 돈을 마련해놓으라고 협박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와 지인들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에게 통장 명의를 빌려주겠다며 약속을 잡은 뒤, 운영자가 있는 모텔방으로 들어가 손목시계 1개를 빼앗고, 돈을 마련해놓으라고 협박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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