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45곳 중 6곳 가스 안전 가장 낮은 E등급
입력 2023.10.30 (07:45)
수정 2023.10.3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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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한 전통시장 화재위험 요인 소방·가스·전기분야 점검에서 울산지역 전통시장 45곳 중 6곳이 가스 분야에서 가장 낮은 E등급을 받았습니다.
E등급을 받은 곳은 중구 병영시장과 남구 수암상가시장, 신정상가시장, 울산번개시장, 수암종합시장 등입니다.
전체 시장 중 소방분야 10곳, 가스 분야 7곳은 개선이 필요한 C등급 이하를 받았습니다.
E등급을 받은 곳은 중구 병영시장과 남구 수암상가시장, 신정상가시장, 울산번개시장, 수암종합시장 등입니다.
전체 시장 중 소방분야 10곳, 가스 분야 7곳은 개선이 필요한 C등급 이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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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시장 45곳 중 6곳 가스 안전 가장 낮은 E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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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0 07:45:01
- 수정2023-10-30 07:48:38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한 전통시장 화재위험 요인 소방·가스·전기분야 점검에서 울산지역 전통시장 45곳 중 6곳이 가스 분야에서 가장 낮은 E등급을 받았습니다.
E등급을 받은 곳은 중구 병영시장과 남구 수암상가시장, 신정상가시장, 울산번개시장, 수암종합시장 등입니다.
전체 시장 중 소방분야 10곳, 가스 분야 7곳은 개선이 필요한 C등급 이하를 받았습니다.
E등급을 받은 곳은 중구 병영시장과 남구 수암상가시장, 신정상가시장, 울산번개시장, 수암종합시장 등입니다.
전체 시장 중 소방분야 10곳, 가스 분야 7곳은 개선이 필요한 C등급 이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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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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