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분기 인구이동으로 3,500명 줄어
입력 2023.10.30 (08:01)
수정 2023.10.3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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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경남 인구는 이사 등 인구 이동으로 3천5백 명이 다른 시·도로 순유출했습니다.
통계청 발표를 보면, 경남은 올해 3분기 석 달 동안 6만 9천 명이 들어오고 7만 2천여 명이 떠나, 순감소율 0.4%를 기록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인구 증가 지역은 인천과 경기, 충남·북이며 나머지 시·도는 모두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발표를 보면, 경남은 올해 3분기 석 달 동안 6만 9천 명이 들어오고 7만 2천여 명이 떠나, 순감소율 0.4%를 기록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인구 증가 지역은 인천과 경기, 충남·북이며 나머지 시·도는 모두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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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3분기 인구이동으로 3,500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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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0 08:01:02
- 수정2023-10-30 08:40:45
올해 3분기 경남 인구는 이사 등 인구 이동으로 3천5백 명이 다른 시·도로 순유출했습니다.
통계청 발표를 보면, 경남은 올해 3분기 석 달 동안 6만 9천 명이 들어오고 7만 2천여 명이 떠나, 순감소율 0.4%를 기록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인구 증가 지역은 인천과 경기, 충남·북이며 나머지 시·도는 모두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발표를 보면, 경남은 올해 3분기 석 달 동안 6만 9천 명이 들어오고 7만 2천여 명이 떠나, 순감소율 0.4%를 기록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인구 증가 지역은 인천과 경기, 충남·북이며 나머지 시·도는 모두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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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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