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진보당 광주시당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하라”
입력 2023.10.30 (09:56)
수정 2024.01.3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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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아 지역 정치권이 잇따라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의원들은 어제(29일) 성명서를 내고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한 수사는 사실상 꼬리 자르기식으로 끝났고 국정조사에서 국가의 책임을 일부 확인했지만 행정부의 비협조로 반쪽짜리로 마무리됐다"며 지금도 제대로 된 진상 규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도 성명서를 통해 국가 부재로 인한 참사가 반복되서는 안된다면서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의원들은 어제(29일) 성명서를 내고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한 수사는 사실상 꼬리 자르기식으로 끝났고 국정조사에서 국가의 책임을 일부 확인했지만 행정부의 비협조로 반쪽짜리로 마무리됐다"며 지금도 제대로 된 진상 규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도 성명서를 통해 국가 부재로 인한 참사가 반복되서는 안된다면서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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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진보당 광주시당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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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0 09:56:53
- 수정2024-01-30 20:42:1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아 지역 정치권이 잇따라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의원들은 어제(29일) 성명서를 내고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한 수사는 사실상 꼬리 자르기식으로 끝났고 국정조사에서 국가의 책임을 일부 확인했지만 행정부의 비협조로 반쪽짜리로 마무리됐다"며 지금도 제대로 된 진상 규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도 성명서를 통해 국가 부재로 인한 참사가 반복되서는 안된다면서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의원들은 어제(29일) 성명서를 내고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한 수사는 사실상 꼬리 자르기식으로 끝났고 국정조사에서 국가의 책임을 일부 확인했지만 행정부의 비협조로 반쪽짜리로 마무리됐다"며 지금도 제대로 된 진상 규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도 성명서를 통해 국가 부재로 인한 참사가 반복되서는 안된다면서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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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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