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외국인 주민 다어울림 축제’ 열려
입력 2023.10.30 (10:22)
수정 2023.10.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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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김해 외국인주민 다어울림 축제'가 어제(29일) 김해 수릉원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에서 벗어나 대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네팔과 미얀마 등 10개 나라, 500여 명 외국인 주민이 참가해, 전통 공연과 K-POP 가요제, 국가별 문화체육행사 등이 진행됐습니다.
또, 10개 국가별 홍보관을 운행해 국가별 전통 문화와 전통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에서 벗어나 대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네팔과 미얀마 등 10개 나라, 500여 명 외국인 주민이 참가해, 전통 공연과 K-POP 가요제, 국가별 문화체육행사 등이 진행됐습니다.
또, 10개 국가별 홍보관을 운행해 국가별 전통 문화와 전통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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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외국인 주민 다어울림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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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0 10:22:00
- 수정2023-10-30 10:30:44
'제11회 김해 외국인주민 다어울림 축제'가 어제(29일) 김해 수릉원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에서 벗어나 대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네팔과 미얀마 등 10개 나라, 500여 명 외국인 주민이 참가해, 전통 공연과 K-POP 가요제, 국가별 문화체육행사 등이 진행됐습니다.
또, 10개 국가별 홍보관을 운행해 국가별 전통 문화와 전통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에서 벗어나 대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네팔과 미얀마 등 10개 나라, 500여 명 외국인 주민이 참가해, 전통 공연과 K-POP 가요제, 국가별 문화체육행사 등이 진행됐습니다.
또, 10개 국가별 홍보관을 운행해 국가별 전통 문화와 전통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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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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